
예수님과 나 (에베소서 1장 1-2절)
설교자: 김성호 목사 / 말씀이: 박현진 집사
우리는 세상에 말씀을 전하길 원하고 예수를 증거하기 원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우리가 전하는 예수를 보기 전에 예수를 붙들고 사는
성도를 보기 원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에베소서는 우리가 어떤 교회가 되어야할지 가장 좋은 대답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위대한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의 충만을 이룰 때 교회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것입니다.
첫 번째 내가 예수님의 소유인가?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소유를 점검해야 합니다. 영광스런 하나님의 교회로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포기해야 합니다.
두 번째 나는 예수님 안에 있는가?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자들이라고 소개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실하게 여겨진 자를 말합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이 성도입니다.
세 번째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는 자인가? 은혜와 평강은 함께 이루어집니다. 평강은 은혜 없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샬롬(평강)은 하나님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던 자가 하나님과 화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끌어안을 수 있을 때 평강의 상태라고 합니다. 평강은 우리의 힘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세속도시 한복판에 살아가는 우리이며 이 도시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교회로 부르시고 우리는 교회로 살아가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지 돌아보며 교회가 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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