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찬송하게 된 자들① (에베소서 1장 3-14절)
설교자: 김성호 목사 / 말씀이: 심규정 집사
창조와 구원의 목적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다. 이는 기계적 행동이 아니라 자발적 의지로 마음을 다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함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당연히 찬송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의 선택으로만 이루어진 것인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믿음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인가? 인간의 죄는 선택인가 예정인가?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는 분이다. 죄를 짓는 인간에게도 전도자를 통해 그 분의 살아계심과 위대하심을 깨닫게 하신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과 거부하는 것 사이의 개인의 선택의 문제인 것 같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그분의 섭리를 알아야 한다. 자녀로 선택받은 우리들이지만, 하나님의 위대함을 모른다면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는 믿음을 선택하기 어렵다. 그 분을 제대로 알기 시작할 때 참된 믿음이 시작될 수 있다.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안다면,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고 자녀 삼기 위해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합리적이지 않다, 또는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말자. 인간은 누구나 내가 한 일에 정당한 대가를 받기 원한다. 나보다 덜 성실한 사람이 더 큰 대가를 받을 때 속상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행위로 상벌을 내리는 분이 아니다. 이런 시스템이라면 인간은 쉽게 교만해질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창세전에 선택하시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만들어주신 분이다. 그런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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