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3 공동식사

유재환 2025.03.22 조회 수 171 추천 수 0

matthew-buchanan-Xaz9hnAl7qg-unsplash (1)-1.png

따뜻한 교회의 목표(2) (에베소서 2장 11-22절)

설교자: 김성호 목사 / 말씀이: 정소연 집사

 

  교회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여져 가는 새로운 성전이다. 서로가 연결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갈 수 없고 성장할 수 없다.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된다면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에 헌신할 수밖에 없다.

 

  복음의 온기를 전하고 나누기 위해 공동식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공동식사가 왜 공동체를 세우는 좋은 방법이 되는지 살펴보면,

 

1.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밥상을 차리고 치우는 모든 과정에 많은 수고와 사랑이 필요하고, 그 사랑이 담긴 밥상을 대접하고 나누는 것은 사랑을 주고받는 좋은 방법이다.

 

2. 하나님을 진실로 예배할 수 있다.

  아브라함의 손님 대접(창18장): 나그네 대접 = 하나님의 천사를 대접. 내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께 한 것. 예배하기 전 먼저 이웃과 화해하라. => 이웃을 사랑하고 연결되는 것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3. 천국 소망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잔치로 비유하는 표현이 많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천국을 소망하는 자는 오늘 천국을 살 수 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꿈꾸게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기초와 실천이 공동식사이다.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본질이며 기초가 되는 것이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도대체 언제 이루어질까? 김따뜻 3 일 전 1
158 성도됨의 특권을 아는 삶 김따뜻 10 일 전 5
157 선물을 주신 분의 상황과 마음을 헤아리면서 선물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김따뜻 17 일 전 6
156 내게 주어지던 익숙했던 은혜의 방식이 중단되었을 때 김따뜻 24 일 전 12
155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지날 때 김따뜻 2025.12.13 14
154 성례의 의미 김따뜻 2025.12.07 17
153 용기가 있어 보이는 사람 김따뜻 2025.11.30 20
152 오늘 감사할 수 있었나요? 김따뜻 2025.11.23 28
151 무엇이 채워져야 천국이라고 말할 수 있나? 김따뜻 2025.11.09 31
150 어떤 미래를 꿈꾸십니까? 김따뜻 2025.11.15 35
149 무엇이 우리의 복일까? 김따뜻 2025.11.01 58
148 꿈은 다른 종류의 현실 김따뜻 2025.10.05 69
147 하나님을 보는 믿음 김따뜻 2025.10.26 73
146 누가 이 시대의 남은 자들인가? 김따뜻 2025.09.21 80
145 믿음이 하는 일 김따뜻 2025.10.19 80
144 내가 부족해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 김따뜻 2025.10.12 82
143 포기하고 싶을 때 김따뜻 2025.09.28 91
142 지금 평안한가? 김따뜻 2025.09.14 95
141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을까 김따뜻 2025.09.07 120
140 2025.7.20 새사람을 입으라 유재환 2025.07.19 141

최근 글

http://www.welcomingfamily.com/files/thumbnails/741/003/262x150.crop.jpg
따뜻한교회 (김성호 목사) 주일설교 2026.1.11 추방된 가인

최정현

2026-01-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