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는 교회 (에베소서 3장 1-13절)
설교자: 김성호 목사 / 말씀이: 정해권 집사
교회를 세우는 이유는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려주기 위함이다. 바울은 교회를 세우는 것이 본인의 사명이라고 생각하였다. 교회는 하나님의 지혜를 세상에 알리게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또한 교회는 하나님의 지혜를 세상의 영적 세력들에게 선포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된 교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실한 증표다. 이 승리를 위하여 우리를 부르셨다.
But 교회는 비난과 조롱을 받으며 점점 쇠퇴해지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조롱에 동조하고 어떤 사람은 모이기를 힘쓰지 않아도 교회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모이기를 힘쓰지 않고 공동체를 세우지 않는 것은 비겁함과 교만함이다. 고전 1:23-25에 따르면 부르심을 받으면 누구이든지(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여기게 된다. 하나님은 다른 방식이 아닌 오직 교회를 통해, 우리를 교회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세상에 나타내신다. 성도는 교회를 중심으로, 내가 교회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교회는 역사, 복음, 삶의 중심이다. 즉, 교회를 위해 내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한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 갇힌 자라고 자기를 소개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는 고난과 환난도 은혜라고 고백한다. 교회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흩어지는 것, 모이기에 힘쓰지 못 하는 것이다. 우리가 교회로 부름 받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교회로 살아가야한다.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함께 모이고 기도하고 힘쓰는 것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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