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서서, 혼자가 아닌 삶을 (요한복음 16장 7절)
설교자: 김성호 목사 / 말씀이: 정가득 성도
키에르 케고르의 책을 보면 젖을 떼는 아이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아이가 젖을 잘 뗄 수 있게 어머니는 돕는다. 아이를 더 품을 수 없음에 마음이 아프지만 내 아이가 그래야만 진정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성장함을 알기에.
우리 주님도 이와 같다. 주님의 실체는 하늘에 계시고 우리는 혼자인 것만 같다. 하지만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면 진정 혼자가 아님을 느끼며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진정한 주님의 사람으로 성장한다. 세상의 어떤 시선과 타협에도 굴하지 않고 결단하고 주체적인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간다.
우리는 기도함으로 성령의 내조하심과 교통을 느끼며 진실로 자유한 삶을 누려야 한다.
언제나 두려움과 떨림이 있다. 하지만 그러기에 우리는 성령을 구하며 민감하게 살아갈 수 있다.
목사의 본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를 온전하게 봉사하게 하는 것이다. 성령의 이끌리심으로 감당하면 봉사는 더 이상 짐이 아니라 기쁨이요 축복이다.
0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2 | 부활의 선포 | 김따뜻 | 2026.04.12 | 105 |
| 171 | 성례는 보이는 말씀 | 김따뜻 | 2026.04.11 | 114 |
| 170 |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기뻐질 때까지 하는 기도 | 김따뜻 | 2026.03.29 | 104 |
| 169 | 거룩한 자녀가 되라 | 김따뜻 | 2026.03.29 | 114 |
| 168 | 예수님의 제자된 삶 | 김따뜻 | 2026.03.15 | 138 |
| 167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 김따뜻 | 2026.03.08 | 116 |
| 166 | 답답하고 고통스러울 때 항변해도 좋지만 | 김따뜻 | 2026.03.01 | 105 |
| 165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김따뜻 | 2026.02.22 | 107 |
| 164 | 기도 | 김따뜻 | 2026.02.14 | 140 |
| 163 | 자유를 얻는 길 | 김따뜻 | 2026.02.08 | 134 |
| 162 | 세월을 아끼라 | 김따뜻 | 2026.02.01 | 143 |
| 161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싶어하는 것 | 김따뜻 | 2026.01.25 | 117 |
| 160 | 하늘의 집을 소유한 자의 소망 | 김따뜻 | 2026.01.18 | 113 |
| 159 |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도대체 언제 이루어질까? | 김따뜻 | 2026.01.11 | 111 |
| 158 | 성도됨의 특권을 아는 삶 | 김따뜻 | 2026.01.04 | 129 |
| 157 | 선물을 주신 분의 상황과 마음을 헤아리면서 선물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 김따뜻 | 2025.12.27 | 129 |
| 156 | 내게 주어지던 익숙했던 은혜의 방식이 중단되었을 때 | 김따뜻 | 2025.12.20 | 125 |
| 155 |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지날 때 | 김따뜻 | 2025.12.13 | 129 |
| 154 | 성례의 의미 | 김따뜻 | 2025.12.07 | 141 |
| 153 | 용기가 있어 보이는 사람 | 김따뜻 | 2025.11.30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