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13 기도는 송영으로

유재환 2025.04.12 조회 수 200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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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송영 (에베소서 3장 14-21절)

설교자: 김성호 목사 / 말씀이: 최도원 성도

 

  기도는 무엇이고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요즘같이 바쁜 현대인들은 교회를 다니고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기도를 하는 시간 자체가 길지가 않다. 기도의 시간이 짧다 보니 그저 개개인이 바라는 기도를 하며 습관적으로 기도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짧은 기도를 습관처럼 하다 보면 하나님의 깊은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뿐더러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기도밖에 되지 않는다. 사도 바울의 기도 제목에는 우리가 흔히 하는 무언가를 바라는 기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는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고 충만하기를 구하는 기도를 한다. 바울이 기도하는 목적은 하나님이 교회로 우리를 부르신 것과, 교회를 통해서 행하신 하나님의 일들 중에서 하나님의 어떠한 목적을 깨달았기에 이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해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도는 나의 필요에 따라 억지로 하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께 더 다가가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는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의 본질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교회로 부름 받은 이유를 생각하며, 교회와 성도들 서로를 위해서 서로의 아픔과 고난을 위해 성령이 충만하도록 기도를 해야 한다.

 

  바울의 기도는 송영으로 기도를 마친다. 바울이 기도의 마지막을 송영으로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기도를 듣고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한 분이라는 것을 깨달았기에 하나님께 찬양하고 송영으로 마무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항상 교회로 부름 받은 이유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영으로 마무리될 수 있는 기도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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