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 6:9-13)
설교자: 김성호 목사 / 말씀이: 남성균 집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나의 부친께서는 기도를 하실 때 유독 ‘아버지’를 많이 반복하신다. 마치 말버릇처럼... 나는 아직까지도 그 기도를 어색하게 느낄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며 그 기도를 어색해하는 내가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나에게 집중하라고 말하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를 공동체의 소중함을, 중보기도의 힘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하늘들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어디에나 계신, 그리고 자연법칙을 만드시고 그것을 초월하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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