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다 (계 9:20-21)
설교자: 김성호 목사 말씀이: 황예지 집사
일곱 나팔의 심판은 마지막 때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원할 것 같았던 제국도 결국 무너졌듯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언젠가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게 된다.
하지만 공포와 재앙만으로 사람들의 굳어진 마음이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 오히려 두려움 속에서 우상과 죄에 더 붙들릴 수도 있다.
진정한 변화는 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시작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을 대신 감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을 붙들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그분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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