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고통스러울 때 항변해도 좋지만

김따뜻 2026.03.01 조회 수 34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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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들어 알던 하나님을 눈으로 뵙기까지 (42:1-9)

설교자: 장병철 목사 / 말씀이: 박지영 집사

 

욥의 친구들은 인과응보의 논리로 고통의 이유를 설명하였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의 관념적인 공식이나 생각 속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기에 오히려 거칠게 항의했던 욥을 칭찬하셨다.

그가 하나님을 신뢰했고 삶의 주권자 되심을 알기 때문이다.

고통의 이유를 이해하려는 질문보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고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실존적인 신앙은 하나님과 일대일로 마주하며

단독자로 살아가는 삶 속에서 드러난다.

욥을 친구들의 중보자로 세우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세우심으로

그분을 신뢰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단독자로서 삶을 살아간다면

귀로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은혜가 나타날 것이며

공동체로서 더 아름답고 든든하게 세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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