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고통스러울 때 항변해도 좋지만

김따뜻 2026.03.01 조회 수 98 추천 수 0

주보상단이미지 (7).jpg

귀로 들어 알던 하나님을 눈으로 뵙기까지 (42:1-9)

설교자: 장병철 목사 / 말씀이: 박지영 집사

 

욥의 친구들은 인과응보의 논리로 고통의 이유를 설명하였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의 관념적인 공식이나 생각 속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기에 오히려 거칠게 항의했던 욥을 칭찬하셨다.

그가 하나님을 신뢰했고 삶의 주권자 되심을 알기 때문이다.

고통의 이유를 이해하려는 질문보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고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실존적인 신앙은 하나님과 일대일로 마주하며

단독자로 살아가는 삶 속에서 드러난다.

욥을 친구들의 중보자로 세우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세우심으로

그분을 신뢰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단독자로서 삶을 살아간다면

귀로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은혜가 나타날 것이며

공동체로서 더 아름답고 든든하게 세워질 것이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기뻐질 때까지 하는 기도 김따뜻 2026.03.29 102
169 거룩한 자녀가 되라 김따뜻 2026.03.29 106
168 예수님의 제자된 삶 김따뜻 2026.03.15 125
167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김따뜻 2026.03.08 110
답답하고 고통스러울 때 항변해도 좋지만 김따뜻 2026.03.01 98
16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김따뜻 2026.02.22 105
164 기도 김따뜻 2026.02.14 130
163 자유를 얻는 길 김따뜻 2026.02.08 127
162 세월을 아끼라 김따뜻 2026.02.01 133
16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싶어하는 것 김따뜻 2026.01.25 116
160 하늘의 집을 소유한 자의 소망 김따뜻 2026.01.18 111
159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도대체 언제 이루어질까? 김따뜻 2026.01.11 106
158 성도됨의 특권을 아는 삶 김따뜻 2026.01.04 117
157 선물을 주신 분의 상황과 마음을 헤아리면서 선물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김따뜻 2025.12.27 120
156 내게 주어지던 익숙했던 은혜의 방식이 중단되었을 때 김따뜻 2025.12.20 113
155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지날 때 김따뜻 2025.12.13 125
154 성례의 의미 김따뜻 2025.12.07 133
153 용기가 있어 보이는 사람 김따뜻 2025.11.30 243
152 오늘 감사할 수 있었나요? 김따뜻 2025.11.23 136
151 어떤 미래를 꿈꾸십니까? 김따뜻 2025.11.15 134

최근 글

http://www.welcomingfamily.com/files/thumbnails/056/004/262x150.crop.jpg
따뜻한교회 주보 2026.09.06

김따뜻

2026-09-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