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보는 믿음(2) (히브리서 11장 8-19절)
설교자: 김성호 목사 / 말씀이: 이정혜 집사
*믿음이 없는 삶이란 생각할 수가 없다. 믿음은 하나님의 설득인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우리가 알아차려야 선물인지 안다.
*신앙의 기초는 우선적으로 제일은 믿는 것이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밀씀하셨던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할 때 그 길을 가는 것이 믿음이다.
-우리의 가고 멈춤이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있다고 믿는 것이 안전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믿음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면 믿고 순종해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 길로 가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하는데 왜 안들릴까? 하나님 말씀대로 안 살고 싶기 때문. 자기 생각대로 함. 불순종하는 습관을 계속 되면 말씀이 안들린다-> 순종하고 나아가면 안전하다.
-아브라함은 믿음을 갖고 다 포기하고 땅으로 갔는데 장막에 거했고 사라또한 잉태도 할 수 없었다.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을 믿으며 나아가는 사라.
-물론 믿음은 무조건 내가 생각한대로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척박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게 믿음의 사람이다.
-믿음을 통해서 믿는자는 어떠한 상황이든지 간에 너무 절망하면 안된다. 좀 힘들어도 너무 주저 앉으면 믿음이 안된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아들을 제사에 바칠수 있었나?
:내 머릿속으론 이해 불가, 아브라함은 자기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자신의 말을 바꾸지 않으실 분. 하나님이 반드시 지키실 분이기 때문. 믿지 않으니 고민하는 것이지 믿으면 편해지는 것이다.
*믿음의 삶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중에 하나님께 맡겨버리는 삶을 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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