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4 예수님이 우시기에 우리가 웃고 웁니다

유재환 2024.08.04 조회 수 84 추천 수 0

주보 이미지.png

예루살렘 백성들이 예루살렘의 함락을 예측 할 수 없었고, 에서는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잘못된 깨달음을 가지며 계속 실수를 반복한다.

 

그 가운데서 예수님은 울고 계신다.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인생가운데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자비와 회개의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살아갈 때 예수님이 내 중심이 되어 살아가고있는가? 생각해보자!

 

예수님의 십자가로 우리는 진정한 평화를 얻어 웃을 수 있게 되었고, 이웃에게 예수님의 마음으로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자녀가 되었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2024.12.15 리듬 유재환 2024.12.14 37
102 2024.12.8 살아계신 하나님 유재환 2024.12.07 35
101 2024.12.1 마지막 때에 유재환 2024.11.30 41
100 2024.11.24 감사 유재환 2024.11.23 62
99 2024.11.17 성찬 유재환 2024.11.16 56
98 2024.11.10 종말 유재환 2024.11.09 60
97 2024.11.3 개혁 유재환 2024.11.03 56
96 2024.10.27 말씀 유재환 2024.10.26 59
95 2024.10.20 부르심 유재환 2024.10.19 59
94 2024.10.13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주 유재환 2024.10.12 76
93 2024.10.6 기쁨 유재환 2024.10.05 60
92 2024.9.29 예수님의 질문 유재환 2024.09.28 63
91 2024.9.22 살아있는 자 유재환 2024.09.21 66
90 2024.9.15 정체성 유재환 2024.09.14 63
89 2024.9.8 이웃 사랑의 시작 유재환 2024.09.07 67
88 2024.9.1 돌이킴 유재환 2024.08.31 72
87 2024.8.25 외면과 인정 사이에서 유재환 2024.08.25 88
86 2024.8.18 기도 유재환 2024.08.17 71
85 2024.8.11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유재환 2024.08.10 84
2024.8.4 예수님이 우시기에 우리가 웃고 웁니다 유재환 2024.08.04 84

최근 글

http://www.welcomingfamily.com/files/thumbnails/240/003/262x150.crop.jpg
따뜻한교회 주보 2025.5.4

유재환

2025-05-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