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에서 교회 (계 2:12-17)
설교자: 김성호 목사 말씀이: 남성균 집사
사탄도 포용을 강조하고, 은혜를 강조한다.
포용과 은혜를 빙자해서 죄를 가볍게 여기도록 하는 것이
사탄의 방식이다.
버가모 사람들처럼 서울에 있는 우리들 역시
이 정도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직선에서 1°의 차이는 처음에는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차이는 벌어져 완전히 다른 곳에 있게 된다.
목사님의 이 비유를 듣고, 우리들의 삶은 어쩌면 점근선을 향해가는 함수와 같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절대로 닿을 수 없지만, 조금씩 더 그 선에 가까워지는 이미지가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았다.
날마다 더 가까이, 조금씩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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