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례의 의미 (롬 6:3-5, 고전 11:25)
설교자: 김성호 목사/ 말씀이: 이소예 집사
1. 세례의 의미
세례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음을 공적으로 선포하는 의식이다. 세례는 단순한 ‘성장의 단계’가 아니라 영적인 출생, 곧 새 생명의 시작으로 이해해야 한다. 또한 세례 자체가 구원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식에 참여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으로 초대받는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세례는 믿음으로 응답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2. 성찬의 의미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의식 → 성찬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되새기는 시간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임을 확인하는 의식 → 우리는 주 안에서 형제자매가 되었으며, 예수님께서 허무신 담을 다시 쌓지 말아야 한다.
죽으신 예수를 전하는 사명을 새기는 의식 →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그분의 사랑을 이 땅 가운데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3. 우리의 자세
성찬은 우리만의 기쁨으로 끝나는 잔치가 아니라, 우리와, 그리고 우리를 통해 초대받을 누군가를 위한 잔치이다. 우리는 불쌍한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 그 사명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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